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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AI 기술 활용해 인권 증진 노력… 국제사회 논의 주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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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인권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AI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자메이카의 여섯 살 소년 아리는 학습 장애로 인해 독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AI 기술의 도움으로 자신의 언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AI가 개인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습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에티오피아의 금광 노동자들은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결핵 검사를 신속하게 받고 있으며, 전 세계 지역사회는 메탄 누출 탐지 속도 향상으로 더 깨끗한 공기를 호흡하게 되었다. 이처럼 UN 산하 기구들은 AI 도구를 도입하여 평화, 안보,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도린 보그단-마틴은 제네바에서 열린 'AI for Good' 글로벌 정상회의에서 AI 기술의 긍정적 활용 가능성을 강조한 바 있다. UN은 AI 기술의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용을 촉진하며, 인류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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