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레바논, 평화 유지군 지원 강화 속 주민 귀환 늘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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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임시 레바논 임무단(UNIFIL) 대변인 캔디스 아딜은 "폭력 감소로 평화유지군이 본연의 임무를 더 많이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UNIFIL의 임무는 유엔 안보리 결의 1701호 이행을 통해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2006년 전투 종식 조건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결의안은 적대 행위 감시, 헤즈볼라 전투원에 대한 레바논 군 지원, 인도적 지원 접근 보장, 이스라엘과의 분리선인 블루라인을 따라 레바논 국경 확보 등을 포함한다.
2006년 결의안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지속적인 평화를 조성하고 후자를 무장 해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2023년 10월 8일 이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양측 모두 결의안을 위반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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