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출신 엔지니어, AI 기술 소외 계층에 전파 나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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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터 씨는 20여 년간 우주선과 로봇 개발에 매진해왔다. 그는 GPS 위성 시스템 개발에 참여했으며, NASA, 보잉, 레이시온 등 유수의 기업에서 근무했다. 아마존에서는 로봇 공학 AI 분야의 최고 기술 책임자 중 한 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터 씨는 AI 기술 발전이 특정 계층에만 집중되는 현실에 주목했다. 그는 "AI가 지금처럼 주목받기 전부터 연구해왔다"고 밝히며, 기술 발전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과학 기술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보였다. 할아버지에게 받은 용돈을 과자 대신 건전지와 전구를 사는 데 사용했으며, 어머니로부터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복잡한 AI 기술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제터 씨는 현재 AI 기술을 일반 대중, 특히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기술 발전의 혜택이 특정 집단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체로 확산되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을 반영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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