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말한다. 이는 장애를 가진 이들도 예외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다름과 어려움을 친히 이해하신다는 의미다. 시편 139편은 하나님께서 태아의 형성과 생명의 모든 과정을 미리 아시고 계획하셨음을 강조한다. 따라서 장애 자녀는 실수가 아닌,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 가운데 존재한다. 예레미야 29장 11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며, 이는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록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그들의 삶을 인도하신다. 시편 34편 3절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릴 것을 권면한다. 장애가 있는 이들도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은혜, 평강을 누릴 수 있으며, 그들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통로가 될 수 있다. 로마서 15장 7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주셨듯, 우리도 서로를 받아들여야 함을 가르친다. 이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