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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호르무즈 해협 선원 대피 계획 착수… 가자지구 유니세프 옹호자 피격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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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1만 1천 명 이상의 선원들을 위한 대피 계획을 시행한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수개월간의 고난과 고통을 겪어온 수천 명의 무고한 선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이며, 이란과 미국 간의 양해각서 체결 이후 나온 것이다. 이 대규모 작전은 이란, 오만, 기타 연안 국가, 미국 및 해운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IMO 사무총장 아르세니오 도밍게스는 성명을 통해 필요한 안전 보증을 확보했으며 안전 항해 조건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중동 분쟁 격화로 목숨을 잃은 14명의 선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IMO가 선원들의 안전과 세계 무역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념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가자지구에서는 유니세프 청년 옹호자가 피격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분쟁 지역의 민간인 피해가 심각함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레바논에서는 휴전 협정이 대체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역 안정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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