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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민간인 드론 공격으로 40명 사망… 시리아 내 이스라엘 군사 활동 강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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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수단 블루나일주에서 발생한 의문의 드론 공격으로 최소 4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대다수가 여성과 어린이라고 유엔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이 현지 보고를 인용해 밝혔다. 이 공격은 에티오피아 국경 인근에서 발생했다.

최근 몇 달간 수단에서는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과 정부군 간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해당 지역의 전투가 고조되고 있다. 양측은 2023년 4월부터 이어진 수단 통제권을 둘러싼 광범위한 전투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국경 인근의 전략적 도시와 기지를 두고 싸우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지속적인 공격으로 수천 명의 민간인이 이 지역에서 피난길에 올랐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번 공격에 대해 "끔찍한 보고"라며 국제 인도법에 따라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위반 행위에 책임 있는 자들이 책임을 지도록 요구했다.

한편, 시리아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안보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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