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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사회주의 혁명' 주장 반박… "비참과 기아, 죽음을 초래할 뿐"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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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최근 일부에서 미화되고 있는 사회주의 사상에 대해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이념 중 하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백악관은 "뉴스위크가 최근 '작은 빨간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귀리 우유, 짧은 근무 시간, 토트백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이 '미국 사회주의 혁명'에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평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백악관은 "이러한 캠페인이 숨기려는 현실은 전혀 가볍지 않다"며,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정권은 기아, 대량 학살, 강제 노동 수용소 등을 통해 약 1억 명의 생명을 앗아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동일한 이념이 현재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과 민주당을 장악한 급진 좌파에 의해 미국인들에게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민주당의 주요 의제인 '모든 이를 위한 메디케어', '열린 국경', '대규모 사면', '경찰 및 교도소 폐지', '그린 뉴딜' 등을 거론하며 "이러한 의제는 엄청난 대가를 요구한다"고 경고했다. 경제자문위원회(CEA)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주의 의제의 10년간 비용은 49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미국 가구당 최대 4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비용은 임금을 거의 30% 삭감하고, 경제 생산량을 위축시키며, 인플레이션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할 막대한 증세로 충당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한 모기지 금리가 12%를 넘어서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생산성이 붕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악관은 "사회주의는 이해할 수 없는 규모로 비참과 죽음을 생산하는 병들고 뒤틀린 시스템"이라며, "민주당은 의도적으로 미국의 번영, 안보, 자유의 파괴를 가속화하려 하고 있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국을 제3세계 국가로 만들기를 기뻐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름다운 미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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