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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세계 최대 석유 계약 체결… 베네수엘라 650억 배럴 확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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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650억 배럴 이상에 달하는 입증된 석유 매장량에 대한 미국 측의 과반수 통제권을 확보하는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이는 기존 미국의 입증된 석유 매장량 약 460억 배럴을 크게 확장하는 것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승리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의 석유 매장량이 대폭 증가하고 석유 공급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을 위한 휘발유 가격 인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계약은 납세자에게 아무런 비용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악관은 주류 언론의 이번 계약에 대한 근거 없는 공격을 바로잡겠다며, 세계 최대 석유 계약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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