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 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92세로 별세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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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생인 스타이넘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서 여성의 권리를 대변하며 수많은 여성 운동을 이끌었다. 특히 2016년 유엔본부에서 열린 여성 폭력 문제 관련 행사에서 그는 여성 폭력이 평화, 안보, 민주주의와 분리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한 국가의 폭력성이나 타국에 대한 군사적 폭력 사용 의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역설했다.
스타이넘의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며 그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있다. 그는 평생을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왔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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