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수단 드론 공습에 깊은 우려 표명… 민간인 피해 속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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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수단 전역에서 발생한 드론 공습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으며, 이는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한 심각한 난민 발생과 기아 문제 심화의 배경에서 발생했다. 특히 수단군(SAF)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 간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무장 드론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2천만 명에 달하는 수단 주민들이 극심한 기아에 직면해 있으며, 다르푸르와 코르도판 지역 일부에서는 기근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지난 2023년 4월, 과거 동맹 관계였던 수단군과 신속지원군이 2021년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후 분열되면서 전쟁이 발발했다. 이번 드론 공습은 지난주 발생한 연쇄적인 치명적인 드론 공격에 이은 것이다.
지난 월요일 하루에만, 아비에이의 번화한 시장에서 최소 1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수도 하르툼의 공항 인근 지역을 포함한 여러 곳이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이 공격으로 민간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일부 항공편 운항이 취소되었다. 또한, 주말 동안 서부 다르푸르 지역 전역에서 발생한 드론 공격으로 최소 19명(어린이 10명 포함)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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