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60년 만에 최대 규모 처방약값 인하 단행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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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방약 가격을 실제로 낮춘 첫 대통령이라며, 이는 그의 과감한 조치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최혜국' 가격 책정 정책을 통해 세계 17개 주요 제약사들은 미국 내 약값을 비슷한 소득 수준의 선진국이 지불하는 최저가에 맞추기로 합의했다. 이는 수십 년간 미국이 해외의 더 저렴한 약값에 보조금을 지급해 온 관행을 끝내고, 미국 환자들에게 공정한 가격을 강제하는 조치다.
트럼프 행정부의 혁신적인 '트럼프Rx(TrumpRx)' 플랫폼은 이미 수백만 명의 미국 환자들에게 7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한때 월 1,000달러를 넘었던 GLP-1 계열 약물은 이제 월 149달러부터 구매 가능하며, 불임 치료제, 흡입기, 인슐린, 콜레스테롤 치료제 등 고가의 약물들이 50~90% 이상 인하되었다.
백악관은 "이전 행정부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최혜국' 정책과 트럼프Rx는 60년 이상 만에 최대 규모의 처방약 가격 하락을 이끌며 미국 가정에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환자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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