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내 라틴 아메리카 복음주의자들, 사회 변혁 속 '긴급한' 선교 사명 강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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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독일, 스페인, 폴란드,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등 유럽과 미주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함께했으며, 유럽이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스페인어권 기독교인들이 신앙 공동체를 이루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필요한 영적 지침과 실질적인 훈련,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AIG 라티노(Arbeite International Gemeinsam, 국제 협력)는 독일 오순절 교단 연합인 BFP(Bund Freikirchlicher Pfingstgemeinden)의 일원으로, 세계한인총회(FRAHMAD)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유럽 복음 전파라는 공동의 비전을 추구한다.
참석자들은 '영적 고향'을 건설하여 히스패닉 공동체가 성장하고 봉사하며 유럽 사회에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합, 기도, 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현대 사회의 복잡한 사회적, 문화적, 영적 도전 과제에 맞서 교회가 함께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BFP 회장이자 세계한인총회 유럽 지도자인 프리드헬름 홀투이스 목사와 FRAHMAD 회장인 리카르도 카스티요 목사는 강연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 리더십 강화, 그리고 사회적 변혁이 가속화되는 유럽 대륙에서 선교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행사를 주최한 AIG 라티노의 지도자 호세 몬타스 목사는 "AIG 라티노의 사명은 스페인어권 목회자, 지도자, 교인들을 지원하여 그들의 교회를 굳건히 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영적 지도와 실질적인 훈련,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Frahmad, DCPI Euro Mediterranean, MM33 비전 등과의 협력을 통해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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