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복음화와 교회 개척, 성공회 네트워크 핵심 과제로 부상 > 선교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선교

HOME  >  선교와 세계  >  선교

유럽 재복음화와 교회 개척, 성공회 네트워크 핵심 과제로 부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8 09:46

본문

보도사진
유럽 성공회 네트워크(Anglican Network in Europe, GAFCON)가 지난 4월 28일(현지시간) 연례 총회를 열고 유럽 대륙의 재복음화와 교회 개척을 핵심 사역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재확인했다.

이번 총회는 형성 중인 교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유럽 성공회 소집단(Anglican Convocation in Europe), 영국 성공회 선교회(Anglican Mission in England), 유럽 성공회 선교회(Anglican Missionary Congregations Europe) 등 세 교구 대표들이 참석해 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한 깊은 연합과 공유된 비전을 보여주었다.

총회에서는 키스 로버트슨, 아마카 아니, 프랜시스 올라니이 세 명의 위원이 운영위원회(Standing Committee) 위원으로 재선출되어 향후 3년간 복음의 진리를 위한 헌신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들의 귀한 역할 수행을 위해 교계 전체의 기도가 요청되었다.

앤디 라인스 주교(Presiding Bishop)는 강력하고 격려적인 보고를 통해 성공회 네트워크의 놀라운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수고가 새로운 교회 개척과 기존 공동체의 활성화를 통해 열매를 맺고 있음을 본다”고 말하며, “그러나 성장은 새로운 도전 과제를 가져온다.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구조를 조정해야 하지만, 동시에 성경의 변치 않는 진리에 굳게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 보고 또한 감사를 표할 만한 내용이었다. 성공회 네트워크는 현재 재정적 필요를 충족하고 있으며, 이는 각 교구와 회중, 성도들의 관대한 헌신을 증명한다. 보고서는 현재의 재정 상황뿐만 아니라, 미래를 대비한 재정적 회복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다음 세대의 교회 개척자와 목회자들이 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총회는 또한 사역을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기둥’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헌법과 교회법에 대한 포괄적인 업데이트가 공유되었으며, 완전한 교구 지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법적 체계가 견고하고 목적에 부합하도록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또한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Total 345건 (1 페이지)
선교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선교와 세계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