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복음주의 연합, 로마 총회서 '복음 중심 교회' 강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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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는 "문화적 위기 시대에 교회가 선교의 주체로서 복음에 증거를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기코네 AEI 회장은 "교회는 복음을 중심에 둘 때 하나님의 돌보심의 중심에 서게 된다"고 강조하며, 연합의 노력이 흔들림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EI가 성경적 연합에서 벗어난 에큐메니즘의 영향으로 "잘못된 길로 가는" 이들에게 예언자적 목소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AEI는 상원에서의 종교 자유 컨퍼런스 개최, 로마 가톨릭 희년 행사에 대한 국영 학교의 과도한 참여에 대한 대통령 서한 발송 등의 활동을 보고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두 명의 어머니 인정 판결에 대한 성명 발표와 언론의 "고정관념적 대중 소통" 피해를 입은 오순절 교단 교회들과의 연대를 표명했다.
국제적으로는 세계 복음주의 연합(WEA) 총회 참석 및 유럽 복음주의 연합(EEA) 위원회에 AEI 부회장이 임명되는 등 국제 사회에서의 AEI의 헌신과 참여를 확인했다.
총회에서는 또한 피에트로 볼로녜시 교수가 "복음의 기초에 굳건히 뿌리내린 공공 신학의 발전" 필요성을 역설하며, 복음 중심의 교회가 사회 안에서 어떻게 신학적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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