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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목민과 한국농어촌선교회 제37회기 정기총회, 농어촌교회 지원 다짐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4-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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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회 지원을 위해 고(故) 목민 박명수 목사의 유산으로 설립되어 “도시교회는 농어촌교회에 빚진 마음을 가지고 그 빚을 갚아야 한다”는 뜻을 이어오고 있는 재단법인 목민과 한국농어촌선교회가 지난 3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청량교회(담임 박진수 목사)에서는 제37회기 정기총회 및 제208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예배는 회장 김영복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고문 박성복 장로의 기도 후 증경회장 송준인 목사가 ‘신앙의 유산’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헌금기도는 부회계 강석영 장로가 담당했으며, 축도는 증경회장 노원수 목사가 맡아 예배를 마무리했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김영복 목사가 사회를 맡아 고문 김찬석 목사(은목교회 회장)가 기도를 인도했고, 서기 이재국 목사가 회원점명을 실시한 뒤, 회의록서기 윤공명 집사가 36회기 총회 및 전회의록을 낭독했다.

이어 재단법인 ‘목민’의 감사 여영철 감사와 농어촌선교회 이종득 감사가 감사보고를 전했으며, 회계 이유택 장로가 재단과 선교회의 결산보고와 1월, 2월 회계보고를 담당하여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이번 37회기 신임원은 전 임원의 유임으로 결정되었으며, 신임회장은 재단법인 ‘목민’의 박영신 이사장이 임명되었다. 또한, 당회원 및 교역자 박진수 목사가 교회 소개와 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총무 황순필 목사는 행사에 대한 안내와 광고를 맡았으며, 신입회원으로 (재)목민 상임이사 이상률 장로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폐회기도는 증경회장 여영철 목사가 맡아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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