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현지목회자들을 위한 영성세미나 열린다
최영근 선교사, 유호근 선교사, 홍승용 선교사 등 세미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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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에서 현지인 목회자들의 영성을 책임질 영성세미나가 열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들인 최영근 선교사, 유호근 선교사, 홍승용 선교사 등은 오는 5월 현지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영성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매년 5월과 10월 2번에 걸쳐 이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 국가 남아공에서 한인 선교사들은 서방 국가 선교사들과 다르게 현지인 집성촌에 들어가 교회를 세우고, 유치원을 세워 미래의 지도자를 양육하며, 사명자들을 발굴하여 목회자 재교육 및 양육 사역들을 하고 있다.
특히 현지인 목회자들의 신학교육의 미흡한 점과 예배의 난잡성을 정립해 주기 위하여 영성세미나 및 신학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목회를 확립시켜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을 일으킨 기도 운동과 예배 모범 그리고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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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력들을 보다 구체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는 변임수 목사, 최해진 목사, 이광신 목사, 김대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예수의 심정을 가져라!(빌 1:8절)’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Akleklekker Youth Camp’에서 진행한다.
남아공 현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100~120명의 현지인 목회자 초청해 남아공 교회와 목회자를 향한 열정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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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선교사, 유호근 선교사, 홍승용 선교사 등은 이번 세미나가 현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목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최의 의미를 전했다.
선교사들은 “이 영적으로 혼탁한 어려운 시대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목회자 영성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한국 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라며 “이번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계기로 매년 청소년 수련회, 재직 세미나도 진행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