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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케냐서 아프리카 지회장 선교대회 개최
제41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케냐 나이로비기도회도 열려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1-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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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126()부터 129()까지 34일간 아프리카 케냐 나이바샤에 위치한 나이바샤 버치(Naivasha Burch) 호텔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라는 주제로 세기총 아프리카지역 지회장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말라위, 카메룬, 우간다, 에티오피아, 모르코, 가나, 케냐, 지프티, 베넹 등 아프리카 14개 국가에서 31명의 지회장과 선교사, 미국과 유럽, 국내 세기총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선교와 세기총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첫날인 126일 오후 5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조규보 선교사(세기총 케냐 지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전기현 장로(세기총 대표회장)가 대회사를 전했으며 김희신 목사(예장피어선 증경총회장)의 기도 후 김요셉 목사(세기총 제3대 대표회장)주만 바라보라’(12:1~2)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환영사를 전한 조규보 선교사는 이번 대회에 아프리카 동부, 서부, 북부, 남부 그리고 중앙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선교사들이 모두 참석해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아프리카 선교에 또 다른 방향이 모색될 것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전기현 대표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선교사는 자신을 희생하는 가장 귀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며 “750만 한국인 디아스포라가 서로 협력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를 통해 아프리카 등 세계선교의 문을 여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말씀을 전한 김요셉 목사는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사명을 위해 이 땅에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우리 주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분이었고, 주님보다 더 내 힘이 되는 사람이 없고, 주님보다 더 부유하신 분이 없고, 주님보다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분이 없기에 주님 뜻대로 살고 주님만 바라보는 삶이 바로 선교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 죽을 때까지 우리가 모두 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헌신으로 선교와 목회 사역을 감당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정말 여러분 위에 한량을 위한 축복으로 함께해 주실 줄도 믿는다라면서 하나님은 절대 나를 버리지 않으시며 훨씬 더 강하고 담대하게 써주실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광고와 원종문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지회장 선교대회는 주제강연을 포함해서 3번의 특강을 통해 다양한 선교 방향을 모색하고 선교 과제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날 개회예배 후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강연에는 윤상수 선교사(세기총 우크라이나 지회장)의 기도 후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오늘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한테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를 하나님께 들어야 한다라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떻게 쓰일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주제강연에 이어 조규보 선교사(케냐 지회장), 조빌리 선교사(모르코 지회장), 김민호 선교사(베넹 지회장), 민경화 선교사(말라위 지회장), 조성덕 선교사(지프티 지회장), 엄영흠 선교사(남아공 지회장), 최정호 선교사(우간다 지회장), 고현종 선교사(부르키나파소 지회장), 박상우 선교사(탄자니아 지회장), 박종국 선교사(에티오피아 지회장)에게 지회장 임명장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진행했다.

둘째 날인 127일은 7번에 걸쳐서 선교보고 및 기도회가 진행됐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선교보고 및 기도회는 박상우 선교사(세기총 탄자니아 지회장)동부아프리카 선교현황에 대해, 고현종 선교사(세기총 부르키나파소 지회장)서부아프리카 선교현황에 대해, 민경화 선교사(세기총 말라위 지회장)남부아프리카 선교현황에 대해, 조빌리 선교사(세기총 모르코 지회장)북부아프리카 선교현황에 대해, 송은천 선교사(카메룬)중앙아프리카 선교현황에 대해 각각 상황설명과 선교 현실에 관해 이야기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엄영흠 선교사(세기총 남아공 지회장)세계선교동향에 대해, 조규보 선교사(세기총 케냐 지회장)말씀과 빵사역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으로 진행된 둘째날 저녁에는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목으로 심평종 목사(세기총 제8대 대표회장)가 강연에 나섰다. 첫 번째 강연은 김희신 목사(예장피어선 증경총회장)의 사회와 이창원 선교사(우간다)의 기도로 진행됐다.

심평종 목사는 강연을 통해 세기총 하나의 지회를 통해서 일어난 이런 기도의 움직임이 아프리카 전역에 퍼져 오늘 이 기도회가 하나님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가 맺히는 역사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살든지, 죽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 그러한 선교사들, 그러한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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