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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선교회, 제43회 정기총회 개최…새 회장에 서은성 목사 선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2-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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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선교회는 지난 2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에 서은성 목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개선과 함께 지난회기를 정리하고 새로운 회기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대표회장 김영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수석부회장 서은성 목사가 기도를 맡았다. 성경봉독은 서기 김기용 목사가, 설교는 제25대 회장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범양의 마음을 넓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는 부회장 김후식 목사(세계선교부장)가 ‘범양선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부회장 손병렬 목사(주제위원장)가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중앙위원 조행래 목사(헌법위원장)가 ‘회원교회의 부흥과 목회 승리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이어 40대 회장 김영걸 목사(증경총회장)와 39대 회장 권위영 목사(부총회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상신교회 호산나찬양팀의 특송이 있었다. 전회장 및 내빈 소개는 사무총장 황상호 목사가 맡았고, 축도는 15대 회장 최병두 목사(증경총회장)가 했다.

2부 회의는 회장 김영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회장 개회사와 감사 박도현 목사의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서기 김기용 목사가 회원 점명을 받고, 전 회의록 낭독을 맡았다. 총무 남형우 목사는 사업보고를, 서기 김기용 목사는 경과보고를 담당했다. 감사 이남순 목사와 회계 임성광 목사는 각각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를 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인 임원 선거에서는 다음과 같이 신임 임원이 선출되었다. ▲명예회장은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은 서은성 목사, ▲직전회장은 김영철 목사, ▲공동회장에는 최정도, 박능팔, 문병조, 김한식, 김형수, 박석진, 김영윤, 권오수, 이명덕, 김민수, 박태부 목사가 임명됐다. ▲수석부회장은 손병렬, ▲부회장에는 김휘현과 김후식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사무총장에는 황상호, ▲총무는 남형우, ▲협동총무에는 황성은, 이필산, 김휘동, 조행래 목사가 임명됐다. 또 ▲부총무에 김강덕, 박형준, 한신국, 장용석, 문성원 목사, ▲서기에 김기용, ▲부서기에 오정현, 최진호, 김호윤, 김형석, ▲회계에 임성광, ▲부회계에 김선태, 김종성 김정진, 안성복, ▲감사에 이남순, 박도현, ▲선교위원장에 김기현, ▲재정위원장에 이광훈, ▲교육위원장에 배창호, ▲장학위원장에 이동혁, ▲친교위원장에 조윤호 등 다양한 직책에 걸쳐 임원이 새로 꾸려졌다.

신구 임원 교체식에서는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34대 회장 이순창 목사(증경총회장)의 기도로 대회장 이·취임식이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신입회원 소개 및 광고는 사무총장 황상호 목사가 맡았으며, 37대와 38대 회장을 역임한 양재천 목사(전형위원장)의 기도 후 신임 회장 서은성 목사의 폐회 선언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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