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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수해 피해지역에서 3일간 한국교회 희망밥차 운영
한국교회봉사단,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모기향&해충기피제 및 음료 긴급지원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3-08-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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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당한 지역을 찾아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교봉은 지난 7월 18일 가장 피해가 심한 경북 예천 지역을 먼저 방문하여 수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가 있는 각 지역의 기독교연합회를 통해 한국교회에서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며 구호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교봉은 지난 7월 27일부터 3일간 익산지역에 한국교회 희망밥차를 파견했다. 익산지역은 이번 수해로 침수된 비닐하우스와 축사, 주택 등의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며 현재 군 병력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운반, 정리하고 기름 제거와 침수 가옥 및 도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 희망밥차는 7월 27일 점심부터 7월 29일 점심까지 익산 망성제일교회에서 운영되었으며 7월 28일 점심에는 한교봉 임원이 함께 참여하여 도시락 배달 활동을 전개했다.

한교봉 공동단장인 권태진 목사가 시무하는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은 7월 18일부터 현재까지 예천군 감천면에서 사랑의 이동 밥차를 파견하여 무료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급식 외에  세탁차량을 지원하여 이재민을 돕고 있다. 

한교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번 수해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과 자원봉사 모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교봉은 폭염으로 온열 환자가 대거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 긴급지원활동을 나섰다.

한교봉은 지난 8월 7일 모기향 & 해충기피제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음료 등 6000만원 상당의 긴급물품을 지원했다.

이는 4박 5일간 사용 할 수 있는 양으로 이례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에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원을 결정했다.

문의 02-74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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