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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안민 총장, 부산시 기독인기관장회장 취임
방향키의 역할을 감당할 것’

국제 기자
작성일 2018-10-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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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이 부산시 기독인기관장회장에 취임했다. 부산시 기독인기관장회 안민 회장 취임식이 9월 18일(화) 고신대학교 월드미션센터에서 개최돼, 안민 총장이 회장으로 취임했다.


 1부 예배는 강치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정영란 부회장이 기도하고 정진섭 목사(이삭교회)가 느헤미야 1장 11절을 본문으로 설교하고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가 축도했다. 2부 취임식은 강치영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회장 안민 장로(고신대학교 총장)가 취임사, 허원구 목사(부산 성시화 운동본부장), 김신 전 대법관(증경회장)이 축사를 했다. 이어 황만선 이사장(학교법인 고려학원)이 격려사를 했다.


 정진섭 목사는 “오늘 이 사회는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는 지도자, 믿음으로 행동하는 영적 깊이가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안민 회장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위대한 일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민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독기관장회가 제게 말씀과 기도로 저 자신이 기관장으로 어떻게 섬겨야하는지 저 자신을 지켜주었고, 제가 맡은 기관을 어떻게 섬겨야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브레이크 없는 기차처럼 폭주하는 세상에 브레이크가 되고 방향키의 역할을 말씀에 기초하여 감당하는 그런 기관장회를 꿈꾸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배와 취임식을 마치고 축하음악회를 하며 만찬을 했다. 특별히 축하음악회는 조완수(바이올린), 박효진(첼로), 김현경(피아노)이 피아노 트리오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Amazing Grace’를 연주했다. 또한 세계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소망하는 소코(테너)와 김찬미(소프라노)가 듀엣을 하고, 박연경(소프라노)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찬양하며 감동을 선사했다.부산의 성시화와 단합을 위해 조직되어 매주 아침 화요일 7시에 모여서 성경공부과 조찬 기도회를 하며 영적함양을 키워 온 부산시 기독인기관장회에는 정진섭 목사(이삭교회), 강상균 대표회장(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강치영 회장((사)한국장기기증협회), 권순철 제2차장검사(부산지방검찰청), 김규섭 지점장(IBK기업은행 범천동), 김규완 본부장(부산CBS),김성우 장로, 김중확 부회장(법무법인 정인), 남송우 대표이사(부산문화재단), 박성진 지사장(CTS 부산지사), 박영규 회장(부산사회복지협회), 박장호 부회장, 박진용 원장(굿모닝 성모안과), 변영인 소장(전인가족연구소), 송숙희 구청장(부산광역시 사상구청), 송순임 회장(부산카누연맹), 신관우 이사장(부산CBS 운영이사회), 신금봉 상임대표(부산시민사회총연합), 안민 총장(고신대학교), 안상욱 명예총영사(필리핀), 윤기석 지사장(목회자신문 부산지사), 이병수 교수(고신대학교), 이요섭 장로(부산극동방송운영위원장), 정상호 대표(사랑모아), 정영란 부회장(부산여성기독인연합회 증경회장), 정용삼 대표(KB국민은행 부산지역영업그룹), 제인숙(전) 수영구의원), 조경근 처장(경성대학교 기획조정처)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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