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부산노회 방문…노회사역 지원 및 활성화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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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한영 총회장 우상용 목사는 2026년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노회를 방문하여 노회사역 지원 방향과 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노회장 고영두 목사를 비롯한 노회 임원 및 총회 서기 박영훈 목사와 사무총장 채육 목사가 함께 참석해 총회와 노회 간 협력 강화 및 미래 사역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노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복음화 사역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그리고 총회 인준 교육기관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부산노회는 최근 선교지 사역에서도 뜻깊은 열매를 맺고 있다. 노회원 박영현 목사가 개척하여 설립 2주년을 맞은 필리핀 시-불란 지역의 AJONG CHURCH에서는 지난 4월 27일 여름성경학교와 세례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4명의 청년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지역 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그리스도의 섬김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복음의 확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노회는 이번 사역 보고를 통해 선교 현장의 열매를 함께 나누고, 노회원 간 화합과 하나됨을 더욱 굳게 다질 것을 결의했다.
총회장 우상용 목사는 “총회와 노회는 하나의 몸으로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노회의 활성화와 선교 사역의 확장은 곧 총회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노회 방문은 총회와 노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며 선교와 교육, 교회 부흥을 위한 동역의 길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