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키코로사교회, 마약 마을에 복음의 빛을 드리다
5개월간의 건축 과정을 마치고 입당예배, 50여 명의 성도 예수 그리스도 영접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18 11:15
본문
![]()
필리핀 카비테주에 위치한 한영키코로사교회(담임 이자경 선교사, 동남아시아노회)가 5개월 간의 건축 과정을 마치고 지난 8월 24일 완공하여 입당예배를 드렸다. 이번 교회 건축은 마약 마을로 알려진 지역에 상징적인 신앙의 거처를 세움으로써 복음의 빛을 드러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입당예배에는 200여 명의 성도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그 가운데 5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영접기도를 드리는 놀라운 결실이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건축 완공을 넘어 지역 복음화와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은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교회 건축은 한영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총회 산하 여러 교회의 헌신과 물질적 지원이 모아져 이루어진 열매이다. 한영키코로사교회가 앞으로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복음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며, 성도들의 신앙 공동체가 더욱 부흥하고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