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사막에 피어난 희망! 나눔선교회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
샤마르 우물 파기로 식수난 해소 … 후원까지 다채로운 사랑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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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노회 소속 ‘나눔선교회’(이영숙선교사 ㆍ서경노회)가 몽골에서 다양한 지원과 나눔 선교를 이어가고 있다.
몽골 셀렝게(Selenge)주 샤마르(Shaamar) 지역의 샤마르 에쯔니 교회에서는 최근 우물 파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눔선교회는 지난 3년간 기도로 준비하며, 2025년 4월 샤마르 관할구에 우물 설치 허가를 신청했다. 허가가 내려진 후 6월 30일부터 기계 설치를 시작하여, 7월 2일 75미터 깊이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물 부족으로 먼 거리를 물을 길러야 했던 지역 주민들은 교회 마당에 새롭게 생긴 우물로 식수난을 해결하게 되었고, 교인뿐만 아니라 인근 이웃들도 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눔선교회는 샤마르 교회에 이어 호샤트 교회에도 우물 파기 지원을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나눔선교회는 울란바타르 주 영광교회 소속 바이라 청년이 몽골 국립 의과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금 527만 투그릭(한화 약 203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접했다. 이에 사랑의 후원으로 등록금을 지원하여 바이라 학생이 다르항 분교 국립 의과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셀렝게 주 배구팀의 선수 B. Azjargal 학생에게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Azjargal 학생은 최근 던드고비 아이마그에서 열린 전국 배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해의 가장 값진 선수’로 선정됐다.
몽골 현지에서 다양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선교회의 활동은 지역 사회에 큰 희망과 격려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