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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학술원 제12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시상식 개최
제58회 학술원 공개세미나 “청교도 운동과 언약도 운동 재조명”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2-06-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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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이종윤 박사)은 지난 5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12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시상식과 함께 미국 Underwood University 명예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12회 한국기독교학술상에는 더라이트미션(The Light Mission) 이사장인 이광순 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장 이종윤 박사는 천거사를 통해 이광순 박사는 선교 신학과 선교사 운동에 주춧돌이었으며, 선교학자로, 교육자로 다년간 선교 신학과 선교 활동에 신행일치의 삶을 살면서 선교 활동을 통한 후학배양에도 전심하였다고 치하했다.

원장 이종윤 박사의 천거사에 이어 이사장 이흥순 박사의 시상, 이사장 이흥순 박사의 상금 및 상패 수여가 있었다.

이광순 박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B.A.)를 전공했다. 미국 Southeastern Bible College Christian Education(B.A.)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Mission Theology(M.M.)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Intercultural Studies(Ph.D.)에서 수학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신학 조교수, 부교수 교수를 지냈고, 세계선교연구원장, 초대세계선교대학원장, 대학원장, 총장직무대리를 역임했다. 또한 주안대학원대학교 초대 총장, 미국 허드슨 테일러 대학교 2대 총장 TASU(Transnational Association of Schools and Universities) 이사장을 지냈고 더라이트미션(The Light Mission)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어 진행된 미국 Underwood University 명예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에는 이승택 국제 울란바타르대학교 운영이사장이 학위를 받았다.

이종윤 박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한일장신대 전총장 오덕호 목사(서울산정현교회)의 기도, 원장 이종윤 박사의 입례사, 미국 언더우드대학, 리차드 윤 총장의 학위수여와 훈화, 테너 박인수 교수(서울대 명예)의 축사, 장로 이승택 박사의 인사, 원장 이종윤 박사의 광고가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며 권사 정영숙 위원장(사랑의쌀나누기운동 위원장)의 폐회 및 만찬기도로 마쳤다.

이승택 몽골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운영이사장은 ()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로,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 서울캠퍼스 영어과정 MAR 학위신청 중에 있다.

재단은 몽골국제 울란바타르대학교를 오늘의 몽골사회에서 건실한 명문 사립대학교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승택 운영위원장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과 학위수여식에 앞서 한국기독교학술원은 한국 기독교 신도들의 신앙생활 모범 - 청교도 운동과 언약도 운동을 중심하여라는 주제로 제58회 학술원 공개세미나를 개최햇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호섭 박사(고신대 교수)청교도 운동을 중심하여, 서창원 박사(총신대 전 교수)언약도 운동을 중심하여를 각각 발제에 나섰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신호섭 박사는 일부 청교도들은 오락을 지나치게 금했고 너무나 많은 규칙과 규율들을 정해서 율법주의자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면서 이런 현상은 모든 청교도들에게 일반적인 것은 아니었고 그런 비판에 자유로울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게 끼친 영향은 막대하다고 밝혔다.

신 박사는 청교도들은 우리에게 하나님 중심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구원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법식으로서의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신뢰하는 모습을 알려줬다면서 또 그들은 경건하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았으며 그럼에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언덕 위의 도성인 교회를 세웠고 구빈원과 병원과 학교를 세워서 그저 상승 신앙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하강신앙을 강조했다고 말하고 청교도 신앙을 일부의 악의적인 비판과는 다르게 균형 잡힌 신앙인의 삶이었다고 평가했다.

도 신호섭 박사는 초기 한국장로교회는 청교도 신학과 사상에 기초한 북장로교회의 선교 영향을 받았으나 현재 한국교회는 청교도 후예들이 물려준 빛나는 유산과 전통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하고 한국장로교회 신자들의 생활모범으로서의 청교도의 신학과 사상과 통전적 경건생활을 더욱 연구하고 실천함으로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다시 한 번 새롭게 변화시켜주시고 부흥시켜 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서창원 박사는 극심한 박해의 시간을 가지기 전가지 스코트랜드 장로교도인 언약도들은 목회자로부터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교회생활이나 개인 경건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매우 안정적이었고 영적으로 평안한 가운데서 든든히 서가는 자들이었다라며 언약도들은 단시 장로교회 세우기를 위한 싸움을 한 것이 아니었고 그리스도의 나라와 왕권 및 언약과 성경의 최고 권위를 앞세웠으며 그것 때문에 그들은 시민의 자유와 도덕성 성경적 가치 구현 및 종교의 자유를 위해 온 몸을 던졌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 박사는 기독교를 개독교로 모독하고 목사를 먹사로 폄훼하며 조롱하는 시대, 예수는 좋으나 예수쟁이들은 싫다고 비난을 퍼붓는 싣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한 성도들을 존중할 줄 알며 기독교의 존재 가체를 높이 여기는 시대가 올 것인지에 대해서는 장담하기 어렵다면서 그러나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과 그 권위 하에서 복음에 충실한 설교사역,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기록된 말씀과 교리적 가르침을 삶의 현장에서 심고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이 있는 한 소망은 묻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는 하나님이 옳다 인정하시는 그리스도의 참 일군들이 곳곳에서 일어나 현대판 언약도, 현대판 청교돋르에 의한 제3의 교회개혁운동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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