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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교회학교 무료 공개강좌, 성황리에 막 내려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4-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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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남서울비전교회에서 열린 늘품교회학교의 무료 공개강좌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 등 교단의 중진들이 참여하여, 한국교회의 미래 세대 부재 문제와 영끌 사역의 중요성, 그리고 교회 성장의 정체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지금, 초기의 민족 교육 선봉장 역할과는 대조적으로 현재는 교육 분야에서 크게 뒤쳐져 있다“면서 ”총회 미래교육원 설립과 영끌사역 세미나를 통해 이음세대를 육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한 뒤 ”교육을 통해 영혼 구원과 지역사회 섬김의 사명을 다하고, 디지털 혁신교육을 추진하여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인사말을 전한 원장 최광염 목사는 ”총회 미래교육원은 영끌사역 세미나를 통해 이음세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전도와 지역사회 섬김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 원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 혁신을 추구하며, 교회가 교육을 매개로 영적 부흥을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소망했다.

이날 공개강좌는 예배와 기도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기 김용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의 기도에 이어 김종혁 목사가 ‘미래는 바꿀 수 있다’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의 축사와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총무 배현수 목사의 인도로 한국교회 부흥, 이음세대 양육, 교단 및 교육기관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원장 최광염 목사의 인도로 공개강좌가 진행됐다.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개강좌는 김정규 본부장이 ‘늘품교회학교’를 소개했으며 박지선 대표, 최명진 소장, 김윤희 대표, 조용주 국장, 김규남 팀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 발표와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교육과 교회 성장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눌 수 있었다.

이번 늘품교회학교의 무료 공개강좌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으며, 참석자들은 영적 부흥과 지역사회 섬김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총회미래교육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교회와 교육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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