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문제, 성도가 사명 감당하면 해결될 수 있어”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 출산장려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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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는 지난 6월 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장로교 출산장려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사회 인구절벽과 교인의 고령화로 교회 지속 가능성 위기에 직면하여 저출산 및 돌봄 문제에 대한 교회의 해결 방안과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강세창 목사의 인도로 피승민 목사의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한장총의 최우선 과제’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김순귀 목사의 광고가 있었다.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다스려 가는 일에 나서는 것이 성도”라고 강조하고 ”예수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해 가는 사명이 이번 출산장려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이지 알고, 부부가 행복하면 서슴없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돈으로 상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잘못이며 복음의 말씀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신마가 목사(한장총 출산장려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상임회장 권순웅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CBS 김진오 사장이 ‘출산은 기쁨, 돌봄은 다함께’라는 제하로,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가 ‘맡길 사람이 있는가?’라는 제하의 주제강연에 나섰다.
CBS 김진오 사장은 강연을 통해 “영국은 기독교 국가 아니며 이제 미국과 한국만 기독교가 남아있다”면서 “미국도 감리교가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이제는 한국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사장은 “결혼 그리고 출산에 모두가 밀어주고 그 중심에 교회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말하는 시대가 되어야 하며, 출산을 기쁨으로 돌봄은 다함께 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적극 관심이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연에 나선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는 “지금 교회는 다음 세대를 다 잃어버렸으며, 우리 품에 주신 자녀마져 지켜내지 못한 엘리와 같은 세대가 되었다”면서, “물질만능이 주는 타락을 소돔과 고모라처럼 맘껏 즐기고 있다”라고 비판을 했다.
이어 이수훈 목사는 “사람이 아이를 낳지 않는 이 문제가 젊은 이들의 이기적인 의식 문제 때문일까요? 문제의 답은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며. 이 땅이 우리의 결단과 기도를 통해 회복되어 지기를 소망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수훈 목사는 “교회가 출산장려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중심적 거점이 되어야 하며, 우리 교회에서도 어린이집과 대안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교회가 정말 가정 그리고 부모가 아이들이게 하는 것 이상으로 출산한 아이들을 돌본다면 변화의 바람이 일어난다”면서, “서울의 부모들도 자녀들을 위해 대안학교 등에 대해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는데 교회가 지역 사회의 출산한 이들의 자녀들을 정말 부모의 이상의 마음으로 돌봄을 실천하고, 또한 무료로 아이들을 돌본다면 지역사회의 출산장려 활성화와 또한 아이들의 돌봄의 지역적 거점이 되고 이것이 교회의 선교이며 사명임을 목회자들이 깨달아야 하며, 목회자들이 지금이라고 교회의 문을 열어 아이들을 무료로 돌보는 사역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질의응답 후 대표회장 천환 목사의 폐회사와 마무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