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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제55회 월례포럼 개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5-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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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지난 5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목사 시무)에서 ‘AI와 말씀 설교-요한복음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55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 발표는 꿈을주는교회를 담임하는 이대희 목사(전 서울장신대 교수)께서 맡았다.

이번 월례포럼은 과천소망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했으며 주제 발표에 앞서 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김윤태 박사(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구제이사 이은희 집사(덩키앤트리 대표)한국교회와 복음화를 위해’, 전 사무총장 이일호 박사(칼빈대 은퇴교수)한국사회와 안정을 위해’, 특별위원 박홍기 박사(한국크리스천신문 주필)세계선교와 난민을 위해주제별 기도를 했으며, 주제 발표 후 샬롬나비 총무인 최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가 샬롬나비 강령를 제창한 후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의 축도로 마쳤다.

주제 발표에서 이대희 목사는 AI(인공지능)로 인한 정보가 넘치는 오늘날 현실에서 설교자가 직접 경험하고 영감을 받아서 설교하기보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인본주의 헬레니즘화된 자료에 의한 설교자료를 모아 준비한 설교로 성도들의 귀는 즐거울지 몰라도 감동이 없으며 수많은 이단들이 제공한 가짜 신앙의 자료를 통한 거짓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설교는 성경을 근거한 말씀 중심이어야 하며, 요한복음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1:1)에서 세상은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모든 시작은 말씀으로 되어야 한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는 이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요한복음을 적용한 말씀설교 10가지 실천솔루션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요한복음의 방식으로 말씀설교를 하라. 성경을 통으로 보고 하나의 이야기로 복음을 전하라. 정교하게 구성된 설교의 플롯으로 핵심 메시지를 반복하며 강화하라. 이야기와 사건을 풀어가는 방법으로 질문을 사용하라. 다양한 사람들을 일대일과 그룹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영혼을 만지는 살아 움직이는 일상설교를 하라.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며 본질에 집중하는 설교를 하라. 이야기체를 살려 이야기가 마음에 심겨지도록 설교하라. 말씀을 오늘에 재현하는 설교를 하라. 본문 자체가 설교하게 하라. 케리그마(선포)와 디다케(가르침)를 균형있게 하라 등 10가지를 강조하였다.

월례포럼 후 5월 이사회에서는 상반기에 진행한 행사로 격주로 지속되고 있는 중보기도회’, ‘54회 월례포럼’,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등의 사업을 보고하고, 531()에 개최는 되는 제28회 학술대회, 상반기 워크샵 개최 등 2024년 상반기 나머지 사업에 대하여 논의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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