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족적과 사상, 계승 발전시켜야”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창립 35주년 성령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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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조용기 목사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라는 주제로 ‘성령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이사장 소강석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편찬위원 백종구 박사의 사회로 테너 박주옥 씨와 피아노 제갈수영 씨, 소프라노 이희정 씨가 영산 추모 헌정가를 찬양했으며 편찬위원 김규 목사의 기도, 명예편찬위원장 이영훈 막사의 개회사, 소프라노 이희정 전도사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조용기 목사와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제에 나섰다.
소강석 목사는 “우리의 지도자를 존중하고 세워야 한다”면서 “지도자를 존중하지 않는 민족의 미래는 폐허가 될 수밖에 없으며 이제라도 한국교회는 역사적 안목과 혜안을 가지고 조 목사의 족적과 사상, 신앙적 자산을 보존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같이 해야 앞으로도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는 제사장의 나라요, 선교 민족으로서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 목사는 “교회 4.0이란 생명, 진리의 본질, 가치를 위선으로 하고 성령의 임재와 운행하심을 추구하며 간절함과 절박함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생명의 경영과 창의적 조직문화를 이루는 교회를 의미한다”면서 조용기 목사의 신앙적 유산을 이어받고 그분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교회 4.0 시대를 제안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에 대해 “모이든 흩어지든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같은 핵 파워 처치를 모델로 삼아야 한다”면서 “앞으로 제2, 제3의 리틀 조들이 많이 나오고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성령운동, 영성운동이 한국교회에 계승되어 새로운 교회 4.0시대가 꽃 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소강석 목사의 주제발에에 이어 편찬위원 김삼환 박사(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가 ‘영산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영성’에 대해, 편찬위원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조용기 목사와 해방 이후 한국사회와 기독교’에 대해, 안준배 박사(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가 ‘조용기 목사와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대해 각각 발제를 했으며 명예편찬위원장 민경배 박사가 총평을 한 뒤 사무총장 김창곤 목사의 광고와 고문 원광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