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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열린(측)총회, 제111회 총회 개최
“나는 선한 목자라” 주제로 개회예배·성찬예식·회무·폐회예배 진행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10-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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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열린(측)총회 제26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15일(목)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2층 리루이시홀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나는 선한 목자라”(요한복음 10장 11절)로, 총회가 지향하는 목회자적 사명과 교회의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는 1부 개회예배로 문을 열었다. 부총회장 최회진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음악학장 신기섭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총무 정은숙 목사가 반주를 담당했다. 평양노회장 진마리아 목사는 성경을 봉독했고, 초대총회장 유순임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서기 임순옥 목사는 대표기도를, 총회계 정복이 목사는 헌금기도를 맡았다. 헌금특송은 강북노회 유정애 목사가 올렸으며, 헌금위원으로는 장하음 목사와 김혜자 목사가 참여했다. 총무 정은숙 목사의 광고에 이어 초대총회장 유순임 목사가 축도로 1부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2부 성찬예식은 직전총회장 이명숙 목사가 집례했다. 고린도전서 11장 23~29절 말씀이 봉독됐고, ‘성찬의 의미’를 주제로 한 설교가 이어졌다. 분병위원으로는 이한호 목사와 이양임 목사가, 분잔위원으로는 권영자 목사와 안복례 목사가 나서 성찬을 나눴다.

3부 회무처리는 총회장 김신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기 임순옥 목사가 회원 점명을 맡았고, 의장 김신옥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총무 정은숙 목사가 2025년 총회 보고와 2027년 임원 소개 및 임명장 전달을 맡았으며, 서기 보고는 임순옥 목사, 회계 보고는 정복이 목사가 맡았다. 각부 부장과 각 노회 회장의 보고가 이어졌고, 회의록서기 채정숙 목사가 회의록을 낭독했다. 선교보고는 권회경 선교사가 선교부장과 함께 맡았으며, 전체 참석자가 주기도문을 함께 암송하며 회무를 마쳤다.

4부 폐회예배는 총무 정은숙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음악부장 신기섭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고, 경남노회장 에스더 목사가 반주했다. 부총회장 김경호 목사가 대표기도를, 서기 조은경 목사가 예레미야 23장 1~4절과 요한복음 10장 11절을 봉독했다. 남부노회장 최희진 목사가 찬양을 불렀고, 총회장 김신옥 목사가 “선한 목자”를 주제로 설교했다. 

부회계 신기선 목사가 헌금기도를 맡았으며, 증경총회장 우정은 목사가 인도한 통성기도에서는 나라와 한국 교회, 그리고 열린총회와 신학교를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헌금위원으로는 성순월 목사와 장주희 목사가 참여했다. 총회장 김신옥 목사의 축도와 폐회선언으로 이번 총회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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