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원로목사 추대·이광석 담임목사 위임
원로 추대와 위임, 권사 104명 취임으로 새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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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스러운교회는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2시 본당에서 “2026 원로목사 추대식 및 담임목사 위임식”과 “권사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배만석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와 이광석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을 공식화하고, 피택된 권사들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는 배만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최종일 목사(부노회장, 김포사랑스러운교회)가 기도를 맡았고, 최봉진 목사(서기, 수원사랑스러운교회)가 사도행전 20장 28절을 봉독했다. 이어 기드온찬양대가 ‘모퉁이돌’을 찬양했으며, 권종렬 목사(노회장, 한우리교회)가 “피로 사신 교회들”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도는 안명환 목사(증경총회장, 수원명성교회 원로)가 맡았다.
원로목사 추대식은 김한욱 목(위임국장, 새안양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김현웅 목사(증경노회장, 늘찬양교회)가 기도했고, 미디어국이 준비한 회고 영상이 상영됐다. 이철근 장로(사랑스러운교회)는 추대사를 통해 배만석 목사의 사역을 되돌아봤다. 이어 원로목사와 교인을 대상으로 서약이 이뤄졌고, 인도자는 “나는 배만석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스러운교회 원로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라고 선포했다. 권종렬 목사(노회장, 한우리교회)가 추대패를 증정했으며, 이무영 장로(사랑스러운교회)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배만석 목사가 인사를 전했다.
담임목사 위임식에서는 송장만 장로(사랑스러운교회)가 위임 과정을 소개했다. 위임목사에 대한 서약과 기도가 이어졌고, 인도자는 “내가 교회의 머리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목사 이광석 씨를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스러운교회 목사로 위임됨을 공포하노라”라고 선포했다. 권종렬 목사(노회장, 한우리교회)는 위임패를 증정했다.
권사 취임식은 이광석 담임목사의 인도로 이어졌다. 피택권사 소개와 서약, 기도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인도자는 “권미경 씨 외 103명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스러운교회 권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라고 선포했다. 취임패는 배만석 원로목사가 증정했고, 이어 기도까지 맡았다.
이어진 권면과 축하 순서에서는 정영교 목사(총회장, 산본양문교회)가 원로목사에게, 이영원 목사(증경노회장, 전파교회)가 위임목사에게, 홍성서 목사(증경노회장, 큰빛교회)가 권사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김성근 목사(증경노회장, 목동제일교회)는 교우들에게 축사했다. 유춘원 목사(증경노회장, 예수사랑교회 원로)는 담임목사에게, 장정우 목사(증경노회장, 주는교회 원로)는 권사들에게 권면했으며,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 원로)는 교우들에게 권면을 전했다. 축가는 함희경 권사와 배우리 청년이 ‘기름부으심’을 불렀고, 사랑회가 ‘교회’를 함께 노래했다. 김이남 장로와 사랑스러운교회 성도 일동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임봉업 장로(사랑스러운교회)가 광고를 맡았다. 이날 예배는 배만석 원로목사의 축복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