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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평노회 제198회 정기회의 개최
신임노회장에 김주연 목사 선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4-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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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경평노회(노회장 허정희 목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효성교회(강정홍 목사)에서 제198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단의 신앙 기초를 다지고 각종 행정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회 소속 목사와 장로 등 전 임원이 참석하여 교단의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첫째 날인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회예배와 성찬예식이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허정희 목사의 인도로 목도, 찬송,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기도는 부노회장 안병삼 장로가 맡았다. 서기 이현섭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허정희 목사가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개회예배는 김내원 목사(직전노회장)의 축도로 마쳤으며 이어진 성찬예식은 정수만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첫날 회무에서는 임원선거가 이뤄졌다.

신임원에는 ▲신임 노회장에 김주연 목사, ▲부노회장에 홍용기 목사, ▲부노회장에 차진기 장로, ▲서기에 김준섭 목사, ▲부서기에 노진국 목사, ▲회록서기에 최종학 목사, ▲부회록서기에 조성주 목사, ▲회계에 김제곤 장로, ▲부회계에 김종화 징러 등이 선출됐다.

둘째 날인 4월 14일 오전 6시부터 새벽기도회가 열렸다. 송신종 목사가 사회를 인도하고 김영남 장로의 기도가 있었으며, 이태우 목사가 설교를 담당했다. 오전 회무처리에는 회원호명, 상비부보고, 시찰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후부터는 계속된 회무처리 시간에는 총회세계선교회 보고, 기독신문이사 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신사건 토의, 기타토의 등이 이어졌다.

셋째 날인 4월 15일 새벽기도회는 최사랑 목사의 사회로 안병삼 장로의 기도 후 김홍만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회무시간에는 내외장소를 선정하고 회의록을 채택한 뒤 폐회예배를 통해 정기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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