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경기동부보훈지청과 보훈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년간 민간 보훈 선도, 보훈지청과 협력 통해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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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난 11월 26일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과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국민의 보훈정신 함양을 목표로 양 기관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참전용사 초청 행사 및 보훈 다큐멘터리 제작 등 민간 차원의 선도적인 보훈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 및 지원하고, 보훈 선양 관련 사업을 함께 홍보하는 등 협력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새에덴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에 진행해오던 민간 보훈 활동에 경기동부보훈지청의 전문성과 지원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20년 가까이 민간 보훈의 퍼스트 무버로서 헌신해 온 새에덴교회가 경기동부지역을 관할하는 보훈지청과 협약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용인 등 경기동부 7개 시를 관할하는 지청장으로서 2007년부터 보훈사업에 앞장서 온 새에덴교회에 감사함을 표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보훈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공동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