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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중앙총회 신학목회연구원 총동문, 체육대회로 ‘영적 재충전’
“독수리의 날개를 펴라” 아래 하나 된 동문… 제23회 총동문 체육대회 성료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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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 신학목회연구원 총동문회가 지난 9월 30일 ‘제23회 총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독수리의 날개를 펴라”(이사야 40:31)라는 표어 아래 예배와 친교,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총무 이정애 목사의 사회로. 성경봉독은 총동문회 부회장 박재순 목사가 이사야 40장 31절을 봉독했다. 총동문회 부회장단과 행사부장 전상원 목사의 특송과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으며, 총회장 김영희 목사가 ‘독수리의 날개를 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봉헌찬송 후 감사기도는 옥이돌 목사가, 축도는 장진녀 목사가 맡아 마무리했다.

개회식은 총동문회 회장 한계희 목사가 개회사가 있었으며 총회장 김영희 목사를 비롯해서, 학장 조옥선 목사, 여목사회장 김수자 목사에 대한 내빈 소개가 있었다.

이어 학장 조옥선 목사와 여목사회 회장 김수자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대회장이며 총동문회 회장인 한계희 목사의 개회선언과 함께 홍팀과 청팀으로 구성된 팀 발표가 있었다. 팀 배정은 지역별로 이뤄졌는데, 홍팀은 강남노회·강동노회·강북노회·경기서북회·경희노회·경인노회·경인서노회·대전노회 등으로 구성됐고, 청팀은 동서노회·서울노회·서울중노회·전남노회·중부노회·총회제일노회·경기노회·평안노회 등이 참여했다.

점심 식사와 교제 시간을 가진 뒤 오후 프로그램은 이정애 목사의 사회, 레크스마일 한계희 목사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국민체조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합동 율동, 과자 따먹기, 풍선 터트리기, 모빌 꾸미기, 의자 앉기 게임, 성경 퀴즈, 족구·줄다리기 등 팀 대항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특히 총회장 김영희 목사와 학장 조옥선 목사가 함께하는 순서와 경품 추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경품은 총 130여 점에 달했다.

이번 대회의 운영은 총동문회 임원단과 다수의 위원들이 맡았다. 진행위원장 장진녀 목사를 비롯해 예비탐금위원 박덕장·변경숙·김효순·김현순, 안내 및 인사 강영애·박재순·임의환 등 다수의 동문이 봉사에 참여했다. 차량 안내, 촬영, 음향, 식당 봉사, 자문과 재학생 협력 등 세부 역할이 촘촘히 배치되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총동문회는 “행사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 준 동문들과 목사님들, 과일과 간식을 찬조해 준 노회에 감사드린다”며 “체육대회가 신학과 목회의 현장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새 힘을 얻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폐회는 오후 2시 50분경 회장 한계희 목사의 폐회선언과 주기도문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총동문 체육대회는 매년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모여 예배와 체육, 교제를 통해 영적 재충전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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