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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정통총회, 서울서 목사 3인 임직… 사명과 헌신 다짐
곽정호·김정애·하성복 임직… 권면과 격려사로 새 출발 격려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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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총회는 지난 9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목사 임직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서 곽정호, 김정애, 하성복 강도사가 목사로 임직했다.

예배 1부는 김남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김율환 목사가 맡았고, 성경 봉독은 안동순 목사가 담당했다. 설교는 경원수 목사가 ‘충성된 주님의 일꾼’을 주제로 전했으며, 임직자들의 헌신과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부선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고, 예영수 목사가 헌금기도와 축도를 맡아 1부 예배가 마무리됐다.

2부 임직식은 김남익 목사의 사회로 이어졌다. 특별찬양으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가 무대를 맡았으며, 안수기도는 중앙노회 노회장 김을환 목사가 집례했다. 안수 후 악수례가 진행됐고, 김을환 목사가 임직자 공포를 통해 새 사역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수애 전도사가 워십찬양을 전했다.

성의 착의와 안수패 수여는 김남익 총회장이 진행했다. 꽃다발 증정과 함께 정순덕 목사가 축가를 전했으며, 예영수 목사와 이충선 목사가 격려사를 통해 임직자들을 축복했다. 경원수 목사와 안동순 목사는 권면을 통해 목회적 사명과 책임을 상기시켰다. 김남익 총회장은 축사에서 임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사역을 격려했다.

예배는 김을환 노회장의 광고 후, 곽정호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총회 측은 이번 임직 감사예배가 임직자들에게 목회적 소명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참석자들에게도 신앙적 헌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임직자들은 향후 사역에서 충성된 주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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