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웨신, 김안식 목사 신임총회장으로 재추대 > 교단 및 교회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 및 교회

HOME  >  뉴스종합  >  교단 및 교회



예장웨신, 김안식 목사 신임총회장으로 재추대
제110회 정기총회, 총회 발전을 위한 협력 다짐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11 14:32

본문

181ed599d52abeaf390e4b54af094f20_1757568750_3864.jpg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는 9월 8일 제11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총회장인 김안식 목사를 단독후보로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신임총회장으로 재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며 임원진을 개선했다. 이번 총회는 청주 쉴만한 물가교회에서 김안식 목사가 이끄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회장과 총무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는 김안식 목사와 김복래 목사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회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총회는 부총회장 정성봉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진행했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인 배광식 목사가 설교자로 초청되어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4절을 본문으로 ‘부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배 총장은 현재의 전도와 선교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흥을 외쳐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어둠이 짙을수록 별이 더 빛난다는 비유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목사는 항상 무릎을 꿇는 자이어야 하며, 목회자가 많이 울어야 많이 웃을 수 있다”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부흥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배 총장은 웨신총회가 바른 신학 위에 기도로 부흥을 경험하고, 웨신대와의 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목사가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국가사회도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경기노회장 채완석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고, 증경부총회장 마순덕 목사가 한국교회와 총회, 각 노회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서 테너 김현호의 봉헌 특송이 진행됐고,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가 축사로 나서 웨신총회의 태동과 그간의 역사를 간략히 설명하며, 웨신대 총장 배광식 박사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는 “웨신대 강당에서 출범한 웨신 총회가 향후 대학 측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win-win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는 직전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2부 성찬예식은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이 성찬예식에서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떡과 잔을 나누는 거룩한 예식이 이루어졌다. 오찬 후, 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의장이 되어 진행한 3부 회무처리에서는 서부노회 인준 헌의 건과 웨신중앙노회 인준 헌의 건이 처리됐으며, 총회 산하 노회로 협력하며 활동하게 됐다.

신임총회장으로는 109회기 총회장으로서 헌신적으로 섬겨온 김안식 목사가 단독후보로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신임총회장으로 재추대됐다. 김 목사는 총회장 연임의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섬기는 리더십으로 총회와 총회원들을 섬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부총회장으로는 정성봉 목사(서울노회), 최둘이 목사(중부노회), 김복래 목사(웨신중앙노회), 최정수 목사(웨신대학노회)가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서기로는 허송무 목사(웨신대학노회), ▲부서기로는 심순범 목사(동서노회), ▲회록서기로는 김기출 목사(한서노회), ▲회록부서기로는 최혜순 목사(호남노회), ▲회계에는 김사라 목사(호남노회), ▲부회계에는 김은혜 목사(중부노회), ▲감사로는 하종우 목사(한서노회), 마순덕 목사(호남노회), 이영선 목사(수도노회)가 선임되며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신안건 토의에서는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원칙(안) 동의 결의건과 제110회기 헌법개정위원회 구성 건, 제110회기 교단 발전위원회 구성 건 등이 가결되어 처리됐다. 신임부총회장 최정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4부 폐회예배에서는 신임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고후 12장 7절에서 10절을 본문으로 ‘약함 속에 감추어진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약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강하심이 나타나고 축복이 되는 은혜가 우리 총회와 모든 교회 위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총회장의 폐회선언문 낭독과 축도로 모든 회무를 마치고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총회를 마친 후, 호남노회 김춘봉 목사는 총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으며, 향후 총회의 제반 사업과 활동에 기도와 물질로 적극 섬겨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총회는 9월 23일 웨신대에서 채플을 인도하며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866건 (1 페이지)
교단 및 교회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