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제106주년 3.1운동 기념예배 및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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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배영진 장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6시, 서울시 광진구 소재 동성교회(문성남 목사)에서 제106주년 3.1운동 기념예배 및 특강을 개최했다.
공동회장 배원식 장로(예장합동 전국남전도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드린 제1부 예배는 신웅철 장로(서울지역연합회장, 합동)의 기도, 서기 이재수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선교사 최이레 전도사의 찬양에 이어 전주남 목사(새서울교회)가 ‘신앙심, 애국심’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공동회장 문해두 장로가 ‘국가의 안정과 국민을 위해’, 공동회장 임완섭 장로가 ‘한국교회의 예배회복과 연합을 위해’, 공동회장 조태구 장로가 ‘본 협의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특별기도를 했으며 노호곤 장로(예수인교회)의 색소폰 연주와 공동부회장 하정민 장로, 사무총장 박성신 장로의 광고 후 문성남 목사(동성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기념식 및 특강에서는 공동회장 최흥선 정교(구세군 정교연합회장)의 사회로 공동회장 강대국 장로의 개회기도, 대표회장 배영진 장로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예장고신 증경총회장 김철봉 목사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맡은 김철봉 목사는 부산 외국인선교회 이사장 및 모퉁이돌선교회 CUM 이사장을 맡고 있다.
특강 후 전 사무총장 이상복 장로가 성명서를 낭독했으며 삼일절 노래 제창 후 평경회장 조경식 장로의 만세삼창과 사무총장 박성신 장로의 광고 후 증경대표회장 김원래 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와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 등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오늘날 혼란한 국내 정세와 교회 현실을 개탄했다.
성명서는 민족의 대각성을 촉구하고, 정치적 참여보다는 하나님 주권 아래에서 한국교회가 앞장서기를 요구했다. 또한 이단 사이비 세력 배격과 한국교회의 단합된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