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보수, 총회장에 권오삼 목사 선출
제37회 정기총회,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동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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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는 지난 9월 28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주영광교회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총회장에 권오삼 목사를 선출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장에 선출된 권오삼 목사는 “부족한 종을 총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총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교단 발전은 물론, 한국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전심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장 권오삼 목사는 “특히 교단 화합과 일치, 연합을 위해 총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더불어 연합기관에서 작지만 힘 있는 교단으로서 면모를 보이고, 무엇보다 한국교회를 수호하는 일에 교단 전체적으로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선교회 대표회장 고흥주 목사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정필기 목사의 기도, 부회의록서기 윤경자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장길순 목사가 ‘믿음으로 얻는 축복’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부총회장 백미숙 목사의 헌금기도와 부총회장 김명숙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회무 시간에는 교단총회장 권오삼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후 각부 보고가 이어졌다.
대외총무 김고현 목사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교회연합, 한국교회총무단 등 연합기관에서 한 해 동안 전개한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7개 광역시도 연합회,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에배, 출산장려 세미나, 청소년 중독예방 세미나, 한국장로교의 날, 광복79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등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어 대내총무 김인숙 목사가 강도사 인허식, 생수치유센터 설립 감사예배, 총회 신학교 총회신학연구원 졸업감사예배, 승리교회 이전 감사예배, 총회실행위 등 대내 사업에 대해서 보고했다. 더불어 회계보고(회계 천숙자 목사) 및 감사보고(감사 정정임 목사)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다.
아울러 제37회기 총회를 이끌 새로운 일꾼은 ‘임원은 전형위원회에서 추천 실행위원회에서 선출해 총회의 인준을 받도록’ 되어 있는 총회 규칙 제8조에 의거해 만장일치 동의로 ▲총회장에 권오삼 목사 ▲부총회장에 김지호, 정필기, 백미숙, 김영신, 김명숙, 이만수 목사 ▲서기에 김영준 목사 ▲부서기에 최시온 목사 ▲회의록서기에 윤정자 목사 ▲부회의록서기에 김성곤 목사 ▲회계에 천숙자 목사 ▲부회계에 한수남 목사 ▲감사에 류경숙, 정정임, 채영순 목사 ▲대내총무에 김인숙 목사 ▲대외총무에 김고현 목사 ▲협동총무에 김인길, 오경진, 주석민, 이원희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또 ▲부흥사회에 대표회장 장길순 목사 ▲선교회 대표회장에 고흥주 목사 ▲교단발전 위원장에 주영선 목사, ▲고시부장에 김지호 목사 ▲정치부장에 정필기 목사 ▲전도부장에 백미숙 목사 ▲교육부장에 김영신 목사 ▲선교부장에 이만수 목사 ▲청소년부장에 김명숙 목사 등을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