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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109회 총회, 총회장에 조경삼 목사 선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10-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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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109회 총회가 지난 9월 23일 서울 예원교회(정은주 목사)에서 전국 22개 노회 각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되 총회장에 조경삼 목사, 목사 부총회장에 강태흥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 박중규 장로 등 신임원을 선출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총회장 정학채 목사의 사회로 서기 노일완 목사의 기도, 서기 오권성 목사의 성경봉독을 하고, 예원교회 찬양대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정학채 목사가 ‘아브라함이 가는 길’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정은주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정서영 목사는 “전 세계와 한국 교회가 굉장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라’는 절대 사명을 회복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개혁총회가 더욱 주님의 사역에 매진하고 도약하며, 타 교단의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109회기 총회가 성총회가 되도록 축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조경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으며 이어 성찬예식이 김운복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이날 회무시간 진행된 임원선거에는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박광섭 목사가 임원 몇단 및 절차보고를 하고, 선거관리위원장 정은주 목사가 새 임원진 후보를 소개했다. 총회장 조경삼 목사, 부총회장 강태흥 목사, 장로 부총회장 박중규 장로를 비롯해 제109회기 임원진이 모두 단독후보로 추마한 가운데 총대들은 박수로 임원을 추대했다. 특히 이번 제109회기 총회에는 10여 년 동안 총무로서 수고를 한 김경만 목사 후임으로 김한곤 목사가 총무로 추대됐다. 

신임 조경삼 종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회 산하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강력하게 단합하도록 노력하고. 총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잡아 나가며, 총회의 질적, 양적 발전을 위해서 타 교단 영입노력을 기울이고, 무엇보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총회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노력할 것과. 한기총과 한국교회와 함께 가는 총회,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장 조경삼 목사가 직전임원 총회장 정학채 목사, 부총회장 조창희 장로, 서기 노일완 목사와 총무 김경만 목사 등에 공로패와 축복의 열쇠를, 총회 장소와 식사를 접대하는 예원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상비부 각 부 조직과 사업, 서기, 감사, 회계위원회, 총회산하 보고를 받은 뒤 공천위원회 주관으로 조직된 각 상비부는 각 부서원들의 협의를 거쳐 수정 보완키로 하였다, 이후 자세한 일정 및 안건은 총회 임원회에 일임키로 하고 조경삼 목사가 기도하며 파회를 선언했다. 

한편 신임원에는 △총회장에 조경삼 목사(엘림교회) △부총회장에 강태흥 목사(일산영광교회) △부총회장에 박중규 장로(임마누엘서울교회) △서기에 오권성 목사(원주임마누엘교회)  △부서기에 한기성 목사(생명샘교회) △회록서기에 한상조 목사(오직예수교회) △부회록서기에 심대의 목사(안성임마누엘교회) △회계에 이영애 장로(달서임마누엘교회) △부회계에 이동욱 장로 △총무에 김한곤 목사(온누리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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