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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개혁서울, 총회장 김영신 목사 취임식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8-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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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서울 총회는 지난 8월 8일 광명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총회장 김영신 목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김영신 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기 유동술 목사의 인도로 드린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정진철 목사의 대표기도, 남성목회자중창단 미온사와 광명청춘합창단 박은정 단장의 특송에 이어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최선을 다하자’(사 20: 22~25)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어떠한 일을 하든지 확실한 이념이 필요하다”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내 삶의 목적이 되고 살아야 한다.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서영 대표회장은 “자신의 생명을 내놓고 복음을 전한 사도바울과 같이 생과 사를 하나님께 맡기고 살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열정이 필요하다. 주어진 사명을 위해 충성을 된 일을 하다보면 모든 것이 이뤄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정 대표회장은 신임총회장 김영신 목사에게 의사봉과 성경책을 전달하며, “말씀에 의지하여 의사 결정을 하는 총회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총무 강경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장 취임식에는 김영신 총회장의 취임사, 박승원 광명시장의 환영사,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권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사를 전한 총회장 김영신 목사는 “광명시민 회관에서 한기총 최고의 지도자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큰 기쁨이자 영광”이라며, “앞으로 예장 합동개혁서울 총회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거하고, 거하심을 확신한다. 가장 먼저 한국교회와 이 민족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나아갈 것이며, 광명과 광명시민, 광명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환영사를 전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영신 총회장은 가난하고 힘든 자들을 위해 목회를 하셨다. 이 과정에서 많은 기적과 같은 삶의 변화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기득권을 누린 사람들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자의 편에 설 것이라 믿는다. 총회를 시작으로 한국교회가 부족하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질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기도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권면을 통해 “이 총회가 하나님께서 큰 역사를 하시고 큰일을 할 것이다. 총회가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하길 바란다”며,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믿음·찬양이 충만해 신본주의로 가는 교단, 초대교회와 같이 베풀고 나누는 교단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와 광명시기독교연합회장 김영민 목사가 축하의 인사말로, 시인 이영규 목사와 성악가 테너 최승원 교수가 축시와 축가로 자리를 빛낸 후, 김영신 목사의 내빈소개와 재단 이사장 오광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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