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중앙총회 제11회 한마음축제 개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총회’ 주제로 1박 2일간 다채로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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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총회장 송홍열 목사)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소재 한화리조트(대천파로스)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총회’라는 주제로 제11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축제는 첫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세미나, 부흥회, 찬양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소속감 증진, 교단 목회자들의 친목 도모 및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인사말을 전한 총회장 송홍열 목사는 “어느덧 한마음축제가 11회를 맞이 했다”면서 “그동안 많이 애써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신 덕분에 총회도 이제 안정되어 가는 가운데 신학교도 조금씩 성장 발전해 가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한마음축제를 통해 우리 총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부서기 마민숙 목사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전부총회장 전복순 목사의 기도와 서승연 목사의 특송에 이어 부총회장 윤화란 목사가 ‘아름다운 축제’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총무 함두만 목사의 광고와 총회장 송홍열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첫날 총회장 송홍열 목사가 강사로 나선 세미나 시간에는 ‘성숙한 목회자상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목회자의 영적 내면적 측면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송홍열 목사는 “한 공동체의 성숙은 그 공동체의 지도자의 성숙도에 의해 좌우된다”면서 “목회자가 더 건강하면 건강할수록 다른 사람을 섬기는 목회사역은 보다 더 효과적으로 된다”고 강조하고 “목회자가 영적 내면적 성숙을 추구하며 자기관리와 개발에 힘쓸 때 영성과 인격을 기초로 한 창조적인 사역자로 쓰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장 송홍열 목사는 “목회자가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목회적 소명에 충실할 때 비로소 건강한 목회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면서 “신학적으로 먼저 건강한 자아상은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가 맺어지는데 기초하며 성숙한 자아상을 위해서는 자신의 과거의 상처와 내면과 성격에 잔존한 상처와 고통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송 목사는 “유능한 목회자, 두드러진 교회 성장을 이루어낸 능력 있는 목회자가 아니라 영적, 인격적 성숙성을 갖춘 사역자가 진정한 목회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날 저녁 진행된 부흥회는 고재일 목사의 사회로 전북중앙노회장 우순용 목사의 기도, 부서기 김소자 목사의 특송에 이어 증경총회장 조갑문 목사가 ‘심령이 뜨거운 목회자’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회계 변영란 목사의 봉헌기도 후 총무 함두만 목사의 광고와 증경총회장 조갑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부흥회 후 참석자들은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총회총무 함두만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수도노회장 이옥례 목사가 ‘한국 교회를 위해’, 충청노회장 최정자 목사가 ‘총회와 노회와 지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새벽기도회는 부총무 박찬현 목사의 사회로 부서기 유헌종 목사가 ‘내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총무 함두만 목사의 광고 후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둘째날 오후에는 부회록서기 이승만 목사의 사회로 찬양대회가 이어졌으며 노회별 찬양 등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마지막 폐회예배는 서기 허병기 목사의 사회로 강동노회장 유희숙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홍기 목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총무 함두만 목사의 광고와 총회장 송홍열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