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제103회 총회… 회계 김형배 장로 선임
국제 기자
작성일 2018-09-3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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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윤세관 목사, 풍암계림교회)는 지난 17일(월)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리조트에서 ‘그리스도 사랑으로 민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제 103회 총회를 개회했다.
500여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예배에서 윤세관 직전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아 민족의 미래를 위한 평화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민족과 함께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이던 김충섭 목사(성일교회)가 당선, 목사부총회장에는 육순종 목사(성북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유영준 장로(신송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김충섭 신임총회장은 “소통하고 먼저 찾아가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기 강연홍 목사(제주성내교회), 부서기 조정애 목사(익산신목교회), △회계 김형배 장로(우리예닮교회), 부회계 장성수 장로(능곡교회)가 선임됐다.
이번 총회는 특별히 제주 선교 110주년과 4.3사건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에서 개최하여, 4.3평화공원에서 기념예배를 드리는 등 제주의 아픔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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