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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동역자로 함께하는 총회, 예정 110차 정기총회 개최
박광철 총회장, 협력과 연합의 리더십 강조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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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정) 제110차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우성교회에서 ‘하나님의 동역자로 함께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성찬예식, 그리고 회무처리와 파회예배 순서로 진행되며 교단 내 주요 지도자들과 노회 대표들이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총무 김종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고, 부총회장 최순덕 목사가 기도. 회의록서기 김유겸 목사가 성경봉독을, 직전부총회장 채금애 목사는 특송을 담당했으며, 경서노회 교역자들의 오카리나 연주가 있었다. 

총회장 박광철 목사는 ‘동업자가 아닌 동역자로 함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협력과 동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봉헌은 기독건강교회 권영일 목사와 화성베데스다교회 손명희 목사가 맡았고, 봉헌기도는 총회회계 채인숙 목사가 드렸다. 총무 김종인 목사의 광고 후 각 노회 대표들이 나라와 민족, 총회와 노회,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 신학교와 신학생, 교역자들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합심기도를 올리며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정구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부 성찬예식은 총회신학연구원장 김미자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광현교회 한영숙 목사와 화성베데스다교회 양경윤 목사가 분병과 분장을 담당했다. 성찬 예식 후, 총회장 박광철 목사가 의장으로 회무를 처리했다. 마지막 파회예배에서는 김용규 목사의 축도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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