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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100회 정기회 개최
‘목사 안수·강도사 인허식’ 진행…전국장로회 차기 회장 이해중 장로 인사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1-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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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재천 목사)가 지난 10월 20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소재 양문교회(김기억 목사)에서 제100회 정기회를 열고 회무 처리와 목사 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을 진행했다. 

노회장 이재천 목사의 인도로 드린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서영석 장로의 기도, 서기 박은석 목사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이재천 목사가 ‘나를 살펴 영원한 길로’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노회장 이재천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사로서 이번 총회가 부끄러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고 “이번 노회가 주의 은혜 가운데 사랑과 소망을 품고 복된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예배는 증경노회장 서공섭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개회 예배 후에는 직전 노회장 고문산 목사의 집례로 성찬 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어 이재천 노회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회무 처리가 진행됐다. 회원점명, 개회 선언, 회순 채택 등의 절차를 거쳐 각종 보고와 총회 총대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노회 재판국 구성과 함께, 양문교회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담임목사 김기억 목사와 당회원의 인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장로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이해중 장로(대남교회 소속)의 인사도 있었다. 이해중 장로는 “오는 11월 서울ㆍ서북장로회 회장 임기를 마치고 전국장로회 회장을 맡게 된다”며, “지금까지 지지하고 기도해 준 대남교회와 서울강남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앞으로도 언제나 대남교회와 서울강남노회 소속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나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진실하고 열심히 사역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후, 이재천 노회장의 집례로 진행된 목사 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에서는 김하종 씨 외 6명이 강도사 인허를 받았으며, 이민승 씨는 목사 안수를 받으며 교회의 새로운 일꾼으로 세워졌다.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는 목사 안수 축사를 통해 이민승 목사에게 “명품 가문이 된 것, 사역자가 된 것, 목사 임직,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사역하고 하나님의 상급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잔무는 임원회에 일임하고 제100회 정기회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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