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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월드미션 사장 강창훈 목사 신년사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1-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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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d1de74be9460149638b008428ea0_1704503654_2528.jpg새해를 맞이할 때 우리가 자주 쓰는 단어중 하나가 근하신년(謹賀新年)인데 가족이나 친척이나 모든 지인들에게 복 많이 받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기도하고 염원하는 것이 복을 받는 것이지만 그 복의 근원과 출처는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삶의 최고의 가치를 하늘나라와 주님께 두고 또 삶의 꿈과 비전도 하늘나라와 주님과 연관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시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그 길을 위하여 황소걸음처럼 뚜벅뚜벅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을 예사로이 간과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이 우리 눈에 보이고 우리 귀에 들리면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견고히 하고 영적인 눈으로 분별하여 세상 문화와 풍속을 따르지 말고 오직 주님만 따를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붙잡히고 그 말씀에 이끌려 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종말의 때가 깊어질수록 악한 영들은 우리를 깊은 흑암의 세계로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세상 부귀영화를 삶의 최고의 가치로추구하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로움과 거룩한 목적의식 없는 헛된 것들로 미혹하여 타락케하거나 파멸의 자리에 들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과 사역자들은 날마다 기도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거룩한 삶을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할 때 삶이 가치가 있어 허무함이 근접하지 못할 것이며 힘쓰고 애쓰는 거룩한 수고가 있어 세상을 따라가는 헛된 발걸음이 되지 않을 것이며 하늘의 상급을 바라고 영혼 구원을 위한 수고가 있어 영원히 후회하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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