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9주년 예배와 세미나 개최 > 교계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뉴스종합  >  교계



종교개혁 509주년 예배와 세미나 개최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 개혁주의 목회자의 사명과 자세 되새겨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10-29 18:50

본문

dc342b58947e53832fa1d5c93c8c5d4b_1793267440_1617.jpg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영숙 목사)가 지난 10월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종교개혁 509주년 기념예배 및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혁주의 목회자의 자세’를 주제로 열렸으며, 종교개혁의 신앙 유산을 되새기고 오늘의 한국교회와 목회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혁과 갱신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여성목회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합동중앙총회와 평생목회연구원, 서울교회가 후원했다.

1부 예배는 이승진 목사 한장총 장로교여성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평생목회연구원이 준비찬양을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다 같이 예배의 부름에 응답했다. 이어 인도자인 이승진 목사가 로마서 1장 16~17절을 봉독했고, 다드림세계선교단이 특별찬양을 드렸다.

설교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선 목사(효행중앙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다시 시작합시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종교개혁 정신의 핵심을 돌아보며, 교회와 목회자가 복음의 본질 위에 다시 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 후 알림은 인도자인 이승진 목사가 전했으며, 축도는 이선 목사가 맡아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정기세미나는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영숙 목사(서울교회)의 인사와 강사 소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종교개혁이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5대 솔라의 신앙고백 위에서 교회를 새롭게 한 영적 운동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예배와 세미나가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한국교회가 오늘의 시대 속에서 개혁과 갱신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강의는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맡았다. 피 목사는 ‘개혁주의 목회자의 자세’를 주제로 강의하며, 목회자가 말씀 중심의 신앙과 교회의 공공성, 복음 전파의 사명을 균형 있게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종교개혁의 신학적 의미와 목회 현장에서의 실천 과제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영숙 목사가 마무리기도를 드리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dc342b58947e53832fa1d5c93c8c5d4b_1793267455_0454.jpg
 

기사 공유하기
Total 1,294건 (1 페이지)
교계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