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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움직임에 보수 기독교계 '반대' 목소리 높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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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일부 정치권에서 차별금지법안 발의 움직임이 감지되자 보수 기독교계가 즉각적인 철회와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거룩한방파제' 등 보수 기독교계 시민단체들은 차별금지법안 발의에 반대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법안 통과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사례들을 공유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신앙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으며, 동성애 등 일부 행위에 대한 비판이 법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법안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에 대한 반대 여론을 제시했다.

한편,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평등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법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출처: loveisplus.co.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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