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예수선교협회·성령의새연합새바람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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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와 성령의 새연합 새바람이 주최·주관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대성회’가 지난 8월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회복의 대한민국! 성령의 새역사로!’라는 주제로 광복의 은혜를 되새기며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구촌예수선교협회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는 개회선언을 통해 “오늘 우리는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에게 해방과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며 “이 성회를 통하여 나라와 민족이 하나 되고 한국교회가 다시 깨어나며, 성령의 새바람과 부흥의 불길이 이 땅에 힘차게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제1부 광복절 감사예배는 이인순 목사(하늘띠선교회)의 찬양 인도로 시작됐다. 임수연 목사(여성총재)는 예배를 사회하였으며, 실무총재 김형석 장로가 기도하고 문화총재 이수 교수가 성시 낭독을 했다. 서울예술콘서바토리 황재경 총장의 특별연주, 알파와오메가 선교단(박명순 목사)의 워십, 박순열 전도사(찬양위원)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조황환 목사(지구촌예수선교협회 상임고문, 청와대 경목실장, 서울경찰청 교경협의회 대표회장)는 요한복음 8장 31~32절을 본문으로 ‘참된 자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사용하셨듯이 우리 민족을 사용하고 계신다”며 “우리는 죄악을 벗고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금기도를 맡은 실무회장 최수아 목사 이후 코람데오찬양단(이성호 단장), 십자가선교단(노하나 선교사), 김세형 목사가 헌금특별찬양을 드렸다.
국제신학 송유진 목사는 특강에서 ‘대한민국이여, 복음으로 다시 일어나라! 한국교회여, 성령으로 다시 부흥하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해 과거 유교의 세력을 깨뜨리고 신분을 철폐했다”며 “복음이 주는 자유를 누리자”고 당부했다.
제2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강영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후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세종평화의동산 원장)가 환영사 및 광복절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 상임고문 정도출 목사는 대회사에서 “광복은 잃은 빛을 되찾는 것이다”라며 “순국선열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자”고 강조했다.
성령의 새연합 대표 김새천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다음 세대와 미래를 위해 복음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성고문 임은선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 통일과 해방을 전 세계에 전하자”고, 상임고문 이 선 목사는 “빛과 소금으로 할 일을 함으로써 이 땅을 밝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세밀협총재 황의일 목사는 “해방 이후 희년이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사)한복운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는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며 “선조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되고, 분열하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상임총재 김영자 목사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은 “하나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부흥 만세! 복음통일 만세!”를 삼창했다. 이어 지미협 이사장 장요한 목사,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 백석부흥사회 대표회장 유진기 목사, 천국복음부흥사회 총재 유연동 목사,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 상임총재 한신 목사, 국제신학 신대원 교수 박승암 목사, 성화신학원 원장 강창렬 목사, 월성협 대표회장 이창조 목사, 상임총재 강대옥 목사, 한국신학협회 총재 탁명진 목사, 서울신학교 부이사장 이종득 교수, 국제신학신대원 교수 이두원 목사, 상임총재 정찬숙 목사, 이웃음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한 후 상임고문 김동진 목사가 축도했다.
제3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는 실무총재 안영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상우 목사(미얀마 선교사)의 율동 및 주찬양 목사(성령의새연합)의 특송이 있었으며, 이후 구체적인 기도 제목들에 따라 진행됐다. ‘대한민국과 위정자를 위하여’ 김보배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정복순 목사가,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한성령 목사가,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하여’ 장문옥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윤재민 목사가, ‘다음 세대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김미옥 목사가, ‘세계선교사와 아시아복음회를 위하여’ 이에스라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주여!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한국교회를 다시 부흥시켜 주옵소서!”, “주여! 복음통일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라고 특별기도하였다. 선교비 지원을 위한 추첨 이후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성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복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우고 성령의 새 역사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으키자는 교계의 시대적 사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