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목민·한국농어촌선교회, 제36회기 207차 월례회의
신년하례회 개최 … 농어촌 선교 비전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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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회 지원을 위해 고(故) 목민 박명수 목사의 유산으로 설립되어 “도시교회는 농어촌교회에 빚진 마음을 가지고 그 빚을 갚아야 한다”는 뜻을 이어오고 있는 재단법인 목민과 한국농어촌선교회가 지난 1월 22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청량교회(박진수 목사)에서 제36회기 207차 월례회의 및 신년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이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1부 예배는 회장 김영복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고문 백일 장로(흰돌교회)가 대표 기도를 담당했으며, 인도자가 성경봉독을 진행했다. 부회장 박진수 목사(청량교회 담임)는 ‘낙심과 포기를 뛰어넘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농어촌 선교 사역자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이를 극복하고 사명을 완수할 것을 권면했다. 헌금기도는 부회계 강석영 장로가 맡았고, 증경회장 송준인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예배를 마무리했다.
이어 2부 회무처리는 회장 김영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증경회장 여영철 목사의 기도로 회무가 시작됐으며, 서기 이재국 목사가 회원 점명을 통해 참석자들을 확인했다. 회록서기 윤공명 집사가 전 회의록을 낭독했고, 회계 이유택 장로가 투명한 재정 보고를 진행했다. 회장 김영복 목사는 신안건 처리 안건들을 논의하며 협회 및 선교회의 운영 방향을 정했다. 특히 학사장 송준인 목사는 목민학사 보고를 통해 학사 운영 현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전국원로·은퇴장로회장 최덕규 장로가 박영신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재)목민 이사장 박영신 목사가 이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담임목사 박진수 목사는 청량교회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건넸으며, 총무 황순필 목사가 광고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상임이사 이상률 장로가 신입회원을 소개한 후, 고문 김찬석 목사(은목교회 회장)의 마침 기도로 회무처리를 모두 마쳤다.
3부 신년하례회는 다시 회장 김영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새해의 덕담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증경회장 김오용 목사가 신년하례회의 기도를 인도했고, 고 박명수 목사의 손부인 한승하 사모가 아름다운 특송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후 회장 김영복 목사의 인도로 모든 참석자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교제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