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 부흥사회, 정기총회 열고 한국교회 “부흥 새 물결” 다짐
서정우·신석 목사 공동 대표회장으로 추대, ‘오직 성경’ 개혁신앙 계승과 영적 각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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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부흥사회가 지난 11월 2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꿈나무교회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정우 목사와 신석 목사를 제4대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 선교를 향한 사명을 다시금 천명하는 중요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오직 성경’의 개혁신앙을 바탕으로 복음 전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한국교회 영적 각성을 이끌겠다는 결의를 모았다.
총회의 첫 번째 순서는 예배로 시작됐다. 사회는 상임회장 서정우 목사가 맡았으며, 환영사는 상임회장 신석 목사가 전했다. 특별기도에서는 총괄회장 이규봉 목사가 대한민국의 입법, 행정, 사법부와 민족복음화,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했고, 총강사단장 이진구 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전북회장 신동실 목사는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새 임원, 사업 계획 활성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후 서기 최용남 목사가 요한복음 14:6을 성경봉독했고, 칼빈부흥사회 전속 찬양사역자 오준 권사가 은혜찬양을 올렸다. 이어서 이진구 목사가 ‘길되신 예수님’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회계 황형택 목사가 헌금기도를 한 뒤. 사무총장 오정두 목사의 알리는 말씀과 전대표회장 조예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예배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여러 가지 안건이 다루어졌다. 서기가 회원 점명을 한 후, 사회자가 개회 선언을 했고, 서기가 절차를 보고했다. 대표회장이 신입회원 환영을 진행했고, 사무총장이 사무 보고를 했다. 이어서 서기와 회록서기가 각각 보고를 했고, 연수원장과 진행서기가 부흥사 연수원 및 교인 연합수련회 보고를 했다.
또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보고와 감사 보고, 회계 보고가 이어졌으며, 회칙 개정과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전형위원회에서 신규 임원 교체를 보고했고, 신임 회장 인사도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신안 건토의가 다 함께 진행됐고, 폐회 후 전대표회장 김병훈 목사의 축복 기도로 정기총회가 마무리됐다.
대표회장 이성배 목사는 칼빈부흥사회의 창립과 성장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칼빈의 신앙 정신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며, 민족과 세계를 향한 부흥과 선교를 이루기 위해 출범한 칼빈 부흥사회가 4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환영사에서 리종기 목사는 “칼빈부흥사회는 종교 개혁자들의 후예들이 만든 하나님의 기뻐하신 단체”라며, “현직 양 교단 총회장 두 분이 총재로 계시는 특별한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리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진심으로 환영과 축복의 인사를 전하며, 차기 대표회장으로 섬길 서정우 목사와 신석 목사, 그리고 임원진의 발전을 기대했다.
총회에서는 신구 임원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서정우 목사와 신석 목사가 제4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들의 공식 취임식은 내년 1월 14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칼빈 부흥사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영적 물결을 일으키고, 부흥의 역사를 다시 기록하겠다는 사명을 다짐하며, 참석자들은 지난 3대 임원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냈다. 총회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애찬의 시간을 가졌으며, 빛과사랑교회가 섬김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김기성 목사의 기도로 총회를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부흥과 선교를 다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참석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신임대표회장 서정우 목사와 신석 목사는 앞으로의 리더십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선교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부흥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영혼의 구원과 교회의 건강한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