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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임원회, WEA 이단성 조사 착수 결정
고경환 대표회장 투명 시스템 약속…WEA·S교회 안건 처리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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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 임원회는 회원 교단이 청원한 WEA(세계복음주의연맹, World Evangelical Alliance) 이단성 여부 조사를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에 이첩해 진행하기로 했다. 한기총은 지난 8월 25일 오전 제36-4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WEA 이단성 조사 청원안은 찬성 25명, 반대 5명으로 가결되어 이대위로 이첩됐다. S교회 김OO 목사, 고OO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 안건도 찬성 28명, 반대 1명으로 통과되어 이대위로 이첩됐다.

2025년도 재정 중간보고와 관련해서는 1월부터 7월까지의 재정 상황을 보고했으며, 감사 확인 후 차기 임원회에서 감사보고를 받기로 했다.

‘2025 한국교회의 밤’ 진행 건은 시간과 장소 등 전반을 대표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으로, 2022년 2차 실행위원회에서 이대위로 재이첩된 전OO 목사의 이단성 건에 대해 이대위가 다시 조사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공동부회장에 이성철 목사를 추가 임명했다. 아울러 회계 박지숙 목사가 계속 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교체하기로 하고, 추천을 받아 서기원 목사를 회계로 임명하는 안건을 찬성 18명, 반대 7명, 기권 5명으로 의결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동회장 조윤희 목사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요한복음 8장 32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회의는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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